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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음식 간단하고

    쉽게 먹기위한 도구로

     

    에어프라이어 만한 제품이 없죠?

     

    만두, 찜, 해동 등 요리부터

    간단히 데우는 음식까지,

     

    정말 간편한데,

     

    그중

    프리피쿡 에어프라이어 전기오븐 5.5L

     

    리얼 후기 전달드립니다.


     

     

    모양은 심플하게 꿀단지처럼

    장독대 모양입니다.

     

    위에서 찍은 사진인데,

    기능도 하나여서

     

    정말 심플하게 생겼습니다.

     

     

     

     


     

    정면 사진인데,

    핵폭탄처럼 생기기도 했고

    폭탄처럼 생기기도 했는데,

     

    그냥 밥솥 같습니다.

     

    이 밥솥같은 귀요미 프리피쿡

    에어프라이어 5.5L 내부도 볼까요?

     

     

     

     

     

    이렇게 딱 열면,

    내용물을 담을 수 있게

     

    저런 공간이 있는데,

    튀김을 먹으려면, 기름을 조금 묻혀서

    안에 넣어주시면되고,

     

    데우는 음식은

    바로 밑에 키친타울이나

    다른 것을 깔고

     

    전자레인지처럼 작동시키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살짝 버튼을 눌러서

    들어주면, 뒤로 뽕하고 열리게 되는데,

     

    이후 밑에 뭐 흘린게 있으면,

    물티슈나 휴지로 닦아주시면 됩니다

     

    생각보다 너무 간단해서

    뒷처리 걱정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분리가 가능한데,

    이전에 돈까스를 넣고 돌려서

     

    튀김가루가 조금 있습니다.

    그치만, 여기도 닦는데

     

    얼마 걸리지 않아서

    관리가 편합니다

     

     

     

     

     

    이후 다시 이렇게

    부착하고 넣어주면,

     

    관리가 끝.

     

     


    보시는 것처럼.

    정면에 음식 돌리는

    버튼 하나와

     

    넣고 뺴는 손잡이가 전부입니다.

     

    정말 간단한데,

    모든 음식 기본 조리가

    가능합니다.

     

    최근에는 만두, 돈까스를

    넣어서 먹었는데,

     

    빨리되고 간편해서

    저녁을 후딱 해치우고 쉬었습니다.

     

    자취생을 포함한

    모든 이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뒤에서 이렇게

    숨통이 트일 수 있게

     

    바람이 나오고

    위잉 거리면서

     

    조리를 간편하고

    빠르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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