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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환이 최근 tvN예능 '어쩌다 사장'
촬영 후 근황을 전했다.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배운 임주환, 김경남이 등장해
만담을 나누었다.
과거 장발이 잘 어울려서
학교 교장선생님한테 찾아갔다는데?
한번 알아보자
결혼
과거 ‘삼남매가 용감하게’의
이하나, 임주환이 결혼 전 혼인신고를
했던 사실이 밝혀졌다.
KBS 2TV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
20회에서는 김태주(이하나 분)와 이상준(임주환분)이
결혼 전 혼인신고를 했던
사실이 밝혀지면서 가족들이 충격에 빠졌다.
드라마에서 결혼을 한거였다...
장발
한 라디오에서 한 청취자는
"임주환 씨 보면 항상 장발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러자 임주환은 "학창시절 때 두발 3cm
규정이 있었는데, 연극반을 하면서
공연을 해야 하니 머리를 기르게 해 달라고
선생님들을 쫓아다니며 부탁했다.
학교 생긴 이후로 처음으로
두발 허가증을 받았다"고 입을 열었다.
논란
과거 인스타 댓글 관련하여
소소한 논란이 일었다.
미투관련해서 서로의 오해가 생겨서
댓글을 달면서 논란이 되었다.
이 논란은 작은 해프닝으로 마무리 되었다.
집안
우월한 유전자 집안임을
여동생을 통하여 자랑하였다.
임주환은 186cm 큰 키에
여동생 인스타에 사진 올려
비쥬얼남매임을 공개하였다.
예전 방송 '나 혼자 산다'
나이 41세 배우 임주환이 집에서는
살림남으로, 밖에서는
차를 능숙하게 만지는
자동차 숍 알바생으로
전혀 다른 이중생활을 보여준다.
열애
과거 드라마 '캄나는도다'에서
서우와 열애설이 난적이 있다.
촬영현장 한 관계자는 "촬영현장에서도
두 사람은 연인 사이임을
숨기지 않고 예쁘게 사랑하고 있다"며
"서로 챙겨주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8월
'탐나는도다' 첫 촬영을 시작해
4, 5개월동안 제주도에
머물며 함께 촬영해 가족처럼
친해지면서 사랑을 키우기 시작했다.
리즈
임주환은 슈트를 입을때는
항상 리즈의 외모를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