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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성광 아내이자,
현재 방송으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이솔이가
최근 패션위크에서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어
완벽한 각선미와 아찔한 몸매를
드러냈다고 한다
한번 알아보자!
패션위크
이솔이가 패션위크 기간동안
용기를 내서 착붙 스타일에 도전했다.
이솔이가 22일 자신의 SNS 채널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다 카메라 사진이라 뭔가 낯선 느낌이네요”라는
글을 남겼다.
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화보 촬영 소감을 전했다.
18일 오후 이솔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나이 35(만)에도 이렇게 카메라 앞에 설 기회가 있다니"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녀는
“몸에 딱 붙는 옷은 피하는 편인데,
패션위크 기간이라 용기 내서 입어봤어요”라며
새로운 스타일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솔이는 자신이 착붙 스타일에
도전할 수 있었던 이유로
“용기의 1등 공신이 잔티젠+혈당컷인건 안비밀”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인스타
인스타 계정 s5ll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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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
이솔이는 제약회사를
10년 넘게 다니고 최연소 과장
이력을 가지고 있고
결혼 후 퇴사를 한 바 있다.
오늘 올린 게시물에서 이솔이는
무언가 기다렸다는 말투와 함께 약을 공개,
제약회사에 다시 다니는 건 아닌지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키
1981년생인 박성광과 1988년생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8월 결혼했으며,
아직 자녀는 없다.
이솔이는 키를 158cm라고 공개한 바 있으며,
박성광은 164.2cm라고 알려졌다.
히스토리
박성광 아내 이솔이 과거 직업 배우로
2017년 웹드라마 '이웃의 수정씨'에서
이수정 역을 맡았다.
청순하고 아름다운 비주얼이 돋보였는데,
지금은 연기 활동을 중단했다고 한다.
개그맨 박성광과는 오랜 지인 사이로 알고 지내다가
열애 후 결혼을 하였다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 시즌2’에 출연해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솔이의 소탈하면서도 유쾌한 성격은
방송과 SNS 활동을 통해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폴댄스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최근 팔을 다쳐 폴댄스를 못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솔이는 9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몇 달 전 팔을 다쳐 폴댄스를
몇 년간 할 수 없게 됐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그는 "폴로 인한 사고는 전혀 아니고 현재 재활 중"이라며
사고 이후 건강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음식부터 영양제, 체온, 생활패턴을 포함해
정서까지 신경 쓰며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솔이는 "마음은 아직도 20살인데,
몸 하나하나가 조금씩 기능을 잃어가고 약해지는 것을
보면서 정말 이제는 내가 지내온 패턴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많은 것을 바꾸고 있는데
실제로 35년 동안 단 한 번도 느끼지
못한 활력을 체감하며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