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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펼쳐지는
각양각색의 일거리,
언니네 산지직송 촬영지에서만
즐길 수 있는
환상적인 제철 밥상 먹거리까지
안은진, 덱스, 염정아, 박준면의
바닷가의 시원한 어촌 리얼리티 예능
출연진
염정아, 안은지, 덱스, 박준면
촬영지
사남매는 고창부터 전주까지
전라도의 50인의 인부와 1만 5천 평의
제철음식으로 고구마밭에서
고구마 수확을 시작한다
덱스 책
차태현은 ”덱스는 아버지와 어떻게
이렇게 사이가 좋냐.
덱스와 안은진을 보면,
‘부모가 어떻게 해야 저렇게 예쁘게 크지?‘ 싶다“며
막내들에게 부러움을 느꼈다
염정아와 안은지, 박준면과 덱스가
한팀을 이루어서 갯장어 조업 게임을
시작하였다
염정아는,
“덱스야. 너 저 책 왜 또 가져온 거야”라며
'독서광' 설정을 언급하였다
첫 촬영 때,
"10페이지를 읽었다”는 덱스는
이게 설정이 아니라며 말했다
“10페이지까지 읽었다.
저걸 갖고 오는 것만으로도,
나의 정신 상태가
‘나는 발전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다’ 싶다”는
말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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