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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미녀 통역가 안현모가
얼마전 이혼 소식을 전하였습니다.
외모, 능력 모두 출중한 엄친딸
안현모의 통역가 집안에 대해서
빠르고 간단히 알아봅시다
나무위키
국제회의와 방송 프로그램에서
통역사로 활동하고 있다.
2009년부터 16년까지는
SBS와 SBS CNBC에서
기자 겸 앵커로 재직했다.
그는 자신에 대해
"초중고 다 한국에서 지냈다"고 설명하며
"저희 가족이 저까지 통역사가 4명이다.
외할아버지가 3개국어를 완벽히 하셔서
딸들을 앉혀 두고 영어로 된
뉴스를 들으라고 가르쳐 주셨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임신 헤프닝
과거 '라이머, 안현모'가
임신 해프닝 부른 사진 한 장.."D라인 아닌 골반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D라인인 아닌 골반 라인이었던 것.
안현모 측 역시 OSEN에 "임신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후, 둘은 결별 소식을 전하였다
결별소식
지난 2017년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결혼했으나 6년 만인
지난해 11월 이혼을 발표했다.
최근, 강아지 숏폼을 보며
환하게 웃는 모습은 그녀의 일상에
새로운 즐거움이 생겼음을 보여준다.
이후 새로운 시작과 변화된 일상을
공개하면서 긍정적인 변화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나이, 키
1983년 3월 28일 (41세)
17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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